김혜성,’마차도를 여기서 만날 줄이야’ [O! SPORTS 숏폼]
입력 : 2025.02.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애리조나(미국), 이대선 기자]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202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누군가가 몸을 풀고 있던 김혜성을 불렀다.

주인공은 전 롯데 딕슨 마차도.

뜻밖의 만남에 두 선수는 포옹과 악수를 나누며 이야기를 나눴다.

김혜성과 딕슨 마차도의 만남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5.02.21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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