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악문 키움 외국인투수 케니 로젠버그
입력 : 2025.02.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자이(대만),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2일(한국시간) 대만 자이 현립 야구장에서 대만 프로야구팀 라쿠텐 몽키스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가졌다.

미국 애리조나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대만 가오슝에 2차 캠프를 꾸린 키움은 대만 프로야구팀과 7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키움 새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가 선발로 나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2.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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