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솔로 월드투어 미국 LA 매진 속 피날레…유럽 투어 출발
입력 : 2025.02.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빅플래닛메이드 제공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태민이 첫 솔로 월드투어 'Ephemeral Gaze(이페머럴 게이즈)'의 미주, 중남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태민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아 포럼에서 개최한 공연을 매진시키며 뜨거운 열기 속에 미주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앞서 태민은 멕시코 멕시코시티, 브라질 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등 중남미 3개국 3개 도시를 모두 매진시키며 성공적으로 투어를 마친 바 있는데, 이번 미국 뉴욕, 시카고, 휴스턴,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까지 미주 5개 도시 공연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23일 로스앤젤레스 공연에서 태민은 ‘Guilty(길티)’, ‘MOVE(무브)’, ‘WANT(원트)’, ‘Criminal(크리미널)’ 등 기존의 다양한 히트곡들뿐만 아니라 지난해 발표한 미니 5집 ‘ETERNAL(이터널)’에 수록된 ‘G.O.A.T(고트)’, ‘Sexy In The Air(섹시 인 디 에어)’, ‘Horizon(호라이즌)’, ‘The Unknown Sea(디 언노운 씨)’, ‘Crush(크러시)’, ‘Deja Vu(데자뷔)’, ‘Say Less(세이레스)’ 등 전곡을 무대로 선보이며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깊은 인상을 남겼다.

태민은 “무대에서 빛날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러분들과 지내는 하루는 곧 끝이 나겠지만 그래도 이게 우리 이야기의 시작이고, 여러분들과 더 자주 함께 만날 수 있는 날들이 많아질 거라고 굳게 믿습니다”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아시아에 이어 중남미, 미주까지 성공적인 투어를 마친 태민은 오는 3월 4일 핀란드 헬싱키를 시작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영국 런던, 맨체스터, 네덜란드 틸뷔르흐, 프랑스 파리, 벨기에 브뤼셀로 이어지는 유럽 투어에 돌입한다.

또한 3월 22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이와 함께 오는 4월 5일과 6일 도쿄, 4월 19일과 20일 고베에서 일본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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