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배우 서우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우는 13일 자신의 SNS에 “이 옷도 내일 입을지 고민의 화이트 데이트 룩입니다~모가 젤 이뻐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우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머리를 높게 묶어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 명품 C사 부츠로 포인트 매치해 봄룩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서우는 세월을 잊은듯 변함없는 미모와함께 동안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우는 2010년 KBS2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문근영과 의붓자매로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19년 12월 개봉한 영화 ‘더하우스’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아 6년 공백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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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