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딸의 원인 모를 피부 알레르기로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하정은 지난 17일 “봄방학 첫날 초췌. 이제 하루 지난거 실화”라며 지친 듯한 얼굴의 셀카를 공개했다.
이어 “유담이 원인 모를 피부 알레르기 올라와서 병원”이라며 “양볼이 빨갛게.. 그 팔도 빨갛게 올라오고 간지럽다는데 처방받은 약 먹고 가라앉았어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양볼이 빨갛게 변한 딸의 사진을 공유했다.
한편 정준호와 지난 2011년 결혼한 이하정은 2014년 첫 아들 시욱을, 2019년 1월 둘째 딸 유담을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