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휘선 기자]
배우 김지훈, 육성재가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17
김휘선 기자 hwijp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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