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지난 18일 최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 동안 3.4kg 감량. 결론은 그동안 너무 먹은 거야"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러닝을 하고 있는 최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47세의 나이에도 자기관리에 진심인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동석은 박지윤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지만, 지난해 10월 이혼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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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동석 SNS |
지난 18일 최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 동안 3.4kg 감량. 결론은 그동안 너무 먹은 거야"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러닝을 하고 있는 최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47세의 나이에도 자기관리에 진심인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동석은 박지윤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지만, 지난해 10월 이혼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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