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방콕(태국)] 윤진만 기자=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킹스컵 1차전 태국전에서 빨간색 상의에 흰색 하의를 입는다.
킹스컵 대회 조직위원회는 14일 대회 방식과 유니폼을 확정 발표했다.
한국은 태국(15일), 노르웨이(18일)전에는 빨간색 상의에 흰색 하의, 빨간색 스타킹을 신고, 덴마크(21일)전에는 상의부터 흰색-파랑-흰색을 착용한다.
킹스컵 엔트리는 총 22명이다. 11명의 교체 선수 중 6명을 교체할 수 있다. 한국은 25명의 참가 명단에서 경기마다 세 명을 제외해야 한다.
사진=이연수 기자
킹스컵 대회 조직위원회는 14일 대회 방식과 유니폼을 확정 발표했다.
한국은 태국(15일), 노르웨이(18일)전에는 빨간색 상의에 흰색 하의, 빨간색 스타킹을 신고, 덴마크(21일)전에는 상의부터 흰색-파랑-흰색을 착용한다.
킹스컵 엔트리는 총 22명이다. 11명의 교체 선수 중 6명을 교체할 수 있다. 한국은 25명의 참가 명단에서 경기마다 세 명을 제외해야 한다.
사진=이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