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부산, 치어리더 ‘부아걸’이 뜬다
부산 아이파크가 새롭게 도입한 치어리더가 10일 제주와의 홈 개막전에 첫 선을 보인다. ‘부산아이파크걸즈’ 줄여서 ‘부아걸’로 명명된 부산 전속 치어리더는 2012 시즌 식전행사는 물론 경기 중 부산 팬과 함께 축구장의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부산은 또 개막전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별해 칭타오 왕복 항공권 20장을 증정한다. 경기 중에는 3060 에어부산 타임을 진행해 부산 득점시 국내선 왕복 항공권을 관중에게 제공한다.
- 광주FC-빕스 스폰서십 협약체결
광주FC가 프리미엄 스테이크하우스 레스토랑 CJ 푸드빌 빕스와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문화산업 육성 확대 및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빕스는 광주 시즌권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식사권 및 할인권을 증정한다. 광주는 올 시즌 동안 경기장 내 CJ 푸드빌 빕스 광고 표출 및 네이밍 데이 제공 등 각종 프로모션활동을 지원한다. 또 시즌회원권 구매자에게 빕스 1만 원권 식사할인권 2매(성인 기준)를 증정한다.
- 인천, LED 동영상 광고보드 첫 선
인천 유나이티드가 11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 블루윙즈와의 시즌 홈 개막전에서 LED 동영상 광고 보드를 처음 선보인다. LED 광고는 기존의 롤링보드나 A보드의 정적인 이미지와 달리 역동적인 영상을 제공한다. 1999년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처음 도입한 뒤 유럽 대부분의 구단에서 사용하고 있다. 인천과 손을 맞잡은 ‘IMAGO’사는 스페인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스포츠용 LED보드 제작업체로 유럽의 90%와 전세계의 60%를 점유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 아이파크
부산 아이파크가 새롭게 도입한 치어리더가 10일 제주와의 홈 개막전에 첫 선을 보인다. ‘부산아이파크걸즈’ 줄여서 ‘부아걸’로 명명된 부산 전속 치어리더는 2012 시즌 식전행사는 물론 경기 중 부산 팬과 함께 축구장의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부산은 또 개막전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별해 칭타오 왕복 항공권 20장을 증정한다. 경기 중에는 3060 에어부산 타임을 진행해 부산 득점시 국내선 왕복 항공권을 관중에게 제공한다.
- 광주FC-빕스 스폰서십 협약체결
- 인천, LED 동영상 광고보드 첫 선
인천 유나이티드가 11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 블루윙즈와의 시즌 홈 개막전에서 LED 동영상 광고 보드를 처음 선보인다. LED 광고는 기존의 롤링보드나 A보드의 정적인 이미지와 달리 역동적인 영상을 제공한다. 1999년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처음 도입한 뒤 유럽 대부분의 구단에서 사용하고 있다. 인천과 손을 맞잡은 ‘IMAGO’사는 스페인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스포츠용 LED보드 제작업체로 유럽의 90%와 전세계의 60%를 점유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 아이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