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류청 기자=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출신의 바카리 코네(30, 레크위야)도 중국 상하이에 짐을 풀게 될까?
프랑스 축구전문사이트인 ‘풋볼.fr’은 27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슈퍼리그 소속의 상하이 선화가 코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장 티가나 감독과 니콜라 아넬카를 깜짝 영입했던 상하이가 공격력 보강을 위해 코네를 주시하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코네는 현재 카타르 리그 레크위야에서 뛰고 있다. 남태희(21)의 동료다. 코네는 올 시즌 15경기에 출전해 3골을 터뜨리며 팀의 우승을 도왔다. 그는 지난 2010/2011시즌을 앞두고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를 떠나 레크위야에 둥지를 틀었었다.
레크위야와 코네와의 계약기간은 아직 1년이 남았다. 상하이는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면 코네의 이적을 타진할 전망이다. 이적 가능성은 충분하다. 코네는 올 시즌을 끝으로 레크위야를 떠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코네는 빠른 발을 이용한 돌파와 슈팅이 일품인 공격수다. 키는 163cm로 작지만, 지난 2008/2009시즌에는 마르세유에서 10골을 터뜨렸었다. 코트디부아르 대표로도 43경기에 출전해 9골을 터뜨렸다.
한편 상하이는 2012 슈퍼리그 3라운드 현재 1승 1무 1패로 9위를 달리고 있다. 아넬카는 2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고 있다.
프랑스 축구전문사이트인 ‘풋볼.fr’은 27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슈퍼리그 소속의 상하이 선화가 코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장 티가나 감독과 니콜라 아넬카를 깜짝 영입했던 상하이가 공격력 보강을 위해 코네를 주시하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코네는 현재 카타르 리그 레크위야에서 뛰고 있다. 남태희(21)의 동료다. 코네는 올 시즌 15경기에 출전해 3골을 터뜨리며 팀의 우승을 도왔다. 그는 지난 2010/2011시즌을 앞두고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를 떠나 레크위야에 둥지를 틀었었다.
레크위야와 코네와의 계약기간은 아직 1년이 남았다. 상하이는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면 코네의 이적을 타진할 전망이다. 이적 가능성은 충분하다. 코네는 올 시즌을 끝으로 레크위야를 떠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코네는 빠른 발을 이용한 돌파와 슈팅이 일품인 공격수다. 키는 163cm로 작지만, 지난 2008/2009시즌에는 마르세유에서 10골을 터뜨렸었다. 코트디부아르 대표로도 43경기에 출전해 9골을 터뜨렸다.
한편 상하이는 2012 슈퍼리그 3라운드 현재 1승 1무 1패로 9위를 달리고 있다. 아넬카는 2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