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카림 벤제마(25,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인과의 월드컵 예선 패배 후 "프랑스는 질 만한 팀이 아니었다"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프랑스는 27일 새벽 프랑스 파리 상드니경기장에서 열린 2014브라질월드컵 유럽 I조예선 홈경기에서 스페인에 0-1로 패했다. 벤제마는 "우리는 실수에 대해 대가를 치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팀이다. 나는 괜찮다. 또 골을 넣을 수 있고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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