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살인 일정 포기하지 않아”
입력 : 2013.03.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오스카(22)가 첼시의 살인적인 일정을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첼시는 31일 사우샘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시작으로 4월 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A컵 경기, 4월 5일 루빈 카잔과 유로파리그, 4월 7일 선덜랜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까지 8일간 4경기를 치른다. 오스카는 “첼시 같은 팀은 항상 그래왔다. 항상 경기가 많았고 이번 주에는 단지 4경기를 치른다는 것뿐이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고 쉬어야 한다. 모든 경기가 다 똑같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느 경기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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