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ESPN은 31일 아스널의 올리비에 지루(27)가 "지난 30일 4-1로 승리한 레딩과의 경기처럼만 한다면 리그 3위도 가능하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지루는 승리 후 “첼시와 토트넘과 같이 경쟁할 수 있다. 자신있게 경기한다면 가능하다고”고 했다.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64) 감독도 “최근 3연승으로 강한 동기가 생기고 있다. 우리는 항상 다음경기만 생각하고 승리하겠다. 그렇다면 3위도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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