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브라질 바스코 다 가마에서 뛰고 있는 중앙 수비수 데데(25)가 밀란과 연결되고 있다고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가 1일 보도했다. AC 밀란은 1200만 유로(약 172억원)로 그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고, 첼시 역시 1000만 유로(약 140억원)로 그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특히 밀란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티아구 실바의 활약을 직접 보었고, 브라질 출신 중앙 수비수를 또다시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한다.
바스코 다 가마의 회장은 데데가 이번 이적 시장에서 떠날 것을 이미 인정했다. 브라
대형 수비수 데데는 어디로 향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바스코 다 가마의 회장은 데데가 이번 이적 시장에서 떠날 것을 이미 인정했다. 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