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AS모나코와 카메룬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니콜라스 은쿨루(23)가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영입 명단에 올라있다고 영국 언론 '토크스포트'가 보도했다. 뉴캐슬이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지만,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 역시 그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그의 소속팀 올림피크 마르세유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그를 이적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600만 파운드(약 102억원) 이하로는 그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그의 소속팀 올림피크 마르세유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그를 이적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600만 파운드(약 102억원) 이하로는 그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