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브라질 축구협회가 오는 6일 열리는 볼리비아와의 친선경기를 치를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유럽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은 제외됐다. 브라질에서 재기에 성공한 호나우디뉴(33), 유럽 빅 클럽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산토스의 네이마르(21)와 인터나시오날의 레안드로 다미앙(24), 유럽에서 브라질로 복귀한 코린티안스의 알렉산드로 파투(24)와 아스널에서 그레미우로 임대된 안드레 산투스(30) 등이 브라질 대표팀에 승선했다.
브라질 대표팀 소집 명단은 다음과 같다.
GK-제퍼슨(보타보
, 마테우스 비도토(코린티안스) DF-데데(바스코 다 가마), 도리아(보타보구), 레버(아틀레티고 미네이루), 안드레 산토스(그레미우), 더글라스 산토스(나우티코) MF-아로우카(산토스), 자드손(상 파울루), 제안(플루미넨세), 파울리뉴(코린티안스), 랄프(코린티안스), 호나우디뉴(아틀레티고 미네이루) FW-알렉산드로 파투(코린티안스), 레안드로 다미앙(인터나시오날), 네이마르(산토스), 오스발도(상 파울루)
브라질 대표팀 소집 명단은 다음과 같다.
GK-제퍼슨(보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