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상 파울루의 공격형 미드필더 간수(24)가 2일 브라질 언론 'Estadao'과의 인터뷰에서 브라질 대표팀에 재승선하고 싶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간수는 이번 시즌 9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산토스에서 상 파울루로 이적했지만, 부상 회복이 더디며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 31일 코린티안스의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그는 "나는 수비에 더 많은 신경을 썼다. 나는 팀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또한 나는 나의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있다"며 스스로 발전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수는 인터뷰를 마치며 "대표팀에 재승선 하고 싶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소속팀에서 내 역할을 잘 하는 것 뿐이다"라며 소속팀에서 더 좋은 플레이를 펼쳐 다음 대표팀에 승선할 뜻을 밝혔다.
간수는 이번 시즌 9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산토스에서 상 파울루로 이적했지만, 부상 회복이 더디며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 31일 코린티안스의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그는 "나는 수비에 더 많은 신경을 썼다. 나는 팀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또한 나는 나의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있다"며 스스로 발전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