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K리그 클래식 부산의 '골미남' 임상협(25)이 3일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 위치한 '반여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를 찾아 행복 어시스트 2호 행사를 가졌다. 지난달 23일 이정호의 1호 행복 어시스트에 이어 두번째 주인공이다. 어깨동무 아동센터는 맞벌이나 기타 다른 상황으로 인해 부모들이 돌보기 어려운 아동들을 맡아 학업과 생활 등에서 도움을 주는 단체로 부산은 올해 지속적으로 재능 기부 행사를 펼치고 있다.
경기장 밖 이야기
> 더보기핫눈뉴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