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대호(31, 오릭스 버팔로스)가 3안타를 터뜨리며 개막 이후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이대호는 4일 미야기현 센다이시 클리넥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1루수 및 4번 타자로 출장해 5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개막 이후 5경기 연속 안타이자 지난달 30일 지바 롯데와의 경기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다. 타율은 4할5푼5리까지 올랐다.
경기장 밖 이야기
> 더보기핫눈뉴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