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웨스트햄이 영입하려고 했던 다니엘 긴스직(22)을 프라이부르크가 영입하려 한다고 영국 ‘톡스포츠’가 5일 보도했다. 긴스직은 독일 연령별 대표팀을 차례로 거친 엘리트 공격수며 현재 도르트문트 소속이나 분데스리가 2부리그의 ST파울리로 임대간 상태다. 웨스트햄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로 복귀하는 앤디 캐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긴스직을 영입하려 했으나 프라이부르크가 끼어들며 영입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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