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바우두, 구단 운영진과 마찰
입력 : 2013.04.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여전히 현역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왕년의 스타' 히바우두(41)가 그의 소속팀 상 카에타누의 운영진과 마찰을 빚고 있다. 5일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히바우두는 산투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지 못했고 이에 불만을 터트린 상태다. 또한 그는 소속팀이 상파울루주 2부 리그로 강등될 가능성이 높은 것에도 실망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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