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북아일랜드 대표 그리그에 관심
입력 : 2013.04.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아스톤빌라가 잉글랜드 앤파워 리그1(3부 리그) 월솔에서 뛰고 있는 북아일랜드 대표 공격수 윌 그리그(21)를 영입하려 한다고 5일 영국 언론 '더선'이 보도했다. 아스톤 빌라의 감독 폴 램버트는 그가 데런 벤트와 크리스티안 벤테케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의 에이전트는 "그리그는 이번 시즌 좋은 활약을 펼쳤고, 다른 팀의 관심은 당연하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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