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부상 8개월만에 필드 복귀
입력 : 2013.04.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스완지의 왼쪽 수비수 닐 테일러(24)가 부상에서 복귀했다고 5일 영국의 대중지 ‘더 선’이 보도했다. 테일러는 지난 해 9월 2일 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상대팀 선덜랜드의 크레익 가드너와 충돌 후 왼쪽 발목 골절로 시즌 아웃이 예상됐다. 그러나 그는 지난 2일 21세 이하 팀 경기에서 80분을 소화하며 복귀가 임박함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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