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튼, 윤리위원회 15일 소환
입력 : 2013.04.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올림피크 마르세유의 조이 바튼(31)이 프랑스축구협회 윤리 위원회에 소환됐다고 4일 로이터가 보도했다. 바튼은 지난 2일 파리 생제르맹의 티아고 실바에게 트위터로 “뚱뚱한 여장 남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후 PSG는 바튼에게 분노했고 이후 마르세유는 구단과 선수에게 사과했었다. 바튼에 대한 윤리 위원회 심사는 오는15일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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