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1994 미국 월드컵에서 골키퍼로서 브라질 대표팀의 우승을 이끌었던 클라우디오 타파렐(47)이 갈라타사라이 코치로서 팀의 선전을 당부했다. 타파렐은 스페인 언론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축구에선 모든 것이 가능하다. 우리가 4-0으로 이길 수 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갈라타사라이다"라며 힘을 보냈다. 또 "우리는 홈에서 강하다. 우리는 90분 동안 우리가 가진 능력을 모두 보여줘야 할 것"이라며 선수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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