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주 “발렌시아 원해”
입력 : 2013.04.1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프랑스 리그1 릴의 수비수 아우렐리엥 체주(28)의 인기가 뜨겁다. ‘토크 스포츠’는 10일 체주가 프리미어리그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널, 리버풀에 관심을 받고 있지만 선수 자신은 프리메라리가의 발렌시아에서 뛰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현재 발렌시아의 중앙 수비수 아딜 라미도 아스널에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때문에 체주가 발렌시아에서 라미와 파트너가 될지 라미의 대체자가 될지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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