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AC밀란과 코린치안스의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는 바스코 다 가마 중앙 수비수 데데(25)의 또다른 행선지로 크루제이로가 떠올랐다. 크루제이로의 영입 책임자 알렉산더 마테오는 15일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힘든 협상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며 데데 영입에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협상이 끝날 때까지 나는 리오 데 자네이로에 머물 것이다"며 이적 협상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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