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첼시의 상징’ 프랭크 램파드가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 도입될 골 라인 판독기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그는 15일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골 라인 판독기의 도입은 축구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0남아공월드컵 독일전에서 억울한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램파드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골라인을 넘었다가 나왔지만, 주심은 이에 대해 득점을 선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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