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풀럼의 골키퍼 마크 슈왈처(41)가 풀럼과의 재계약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슈왈처는 15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다. 하지만 나는 계속 뛰고 싶다. 특히 2013 브라질 월드컵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대표로 말이다"라며 현역 생활을 연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재계약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 구단과 어떠한 이야기도 나누지 않았다. 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시즌이 끝나고 난 뒤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것이다"라며 시즌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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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재계약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 구단과 어떠한 이야기도 나누지 않았다. 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시즌이 끝나고 난 뒤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것이다"라며 시즌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