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리버풀의 최악의 영입으로 뽑히며 지난 시즌 웨스트햄으로 임대를 떠난 앤디 캐롤(24)이 웨스트햄으로 완전이적할 것을 암시했다. 그는 15일 영국 ‘더스포츠리뷰’를 통해 “시즌이 끝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매 순간 행복했고 즐거웠다. 환상적인 곳이다”고 답했다. 웨스트햄으로의 완전이적을 묻는 질문에 “지켜봐야 알겠지만 웨스트햄은 좋은 팀이고 거절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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