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애스턴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이 팀의 잔류에 자신 있다는 말을 던졌다. 그는 15일 영국 ‘ESPN’을 통해 “우리 플레이는 좋아졌다. 우린 유럽에서 가장 살아남기 힘든 리그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난 선수들이 플레이하는 방식에 믿음을 주었다. 이 긍정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재 빌라는 리그에서 강등권 바로 위인 17위로 강등권과 승점차이는 3점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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