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곤잘로 이과인(26)의 이적을 위해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2일(현지시간) “유벤투스가 이과인의 영입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으며, 유벤투스가 이적 협상을 위한 대표단을 22일 마드리드로 보냈다”고 전했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레알은 이과인의 이적료로 3,000만유로(약 432억원)를 원하고 있고, 유벤투스는 그의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협상하길 원한다”고 주장했다.
유벤투스는 이과인의 이적료로 2,200만유로(약 317억원) 정도를 생각하고 있으며, 2,500만 유로(약 360억원)까지도 지불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과인은 아스널의 관심도 받고 있다. 10일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이과인과 아스널이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사진=ⓒSantiago Perez/SportalKorea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2일(현지시간) “유벤투스가 이과인의 영입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으며, 유벤투스가 이적 협상을 위한 대표단을 22일 마드리드로 보냈다”고 전했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레알은 이과인의 이적료로 3,000만유로(약 432억원)를 원하고 있고, 유벤투스는 그의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협상하길 원한다”고 주장했다.
유벤투스는 이과인의 이적료로 2,200만유로(약 317억원) 정도를 생각하고 있으며, 2,500만 유로(약 360억원)까지도 지불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과인은 아스널의 관심도 받고 있다. 10일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이과인과 아스널이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사진=ⓒSantiago Perez/Sportal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