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이치로에 '통한의 홈런포' 맞아
입력 : 2013.06.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괴물' 류현진20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롱크스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즈를 상대로 선발 등판했으나 패전 위기를 안고 마운드에서 물러났다. 6회말 무사 양키즈 스즈키 이치로에게 솔로포를 맞은 다저스 류현진이 다음 타자를 기다리고 있다. 양키즈 일본인 선발 구로다 히데키와 한일대결을 펼친 다저스 류현진은 6이닝 5피안타(1홈런) 3실점 후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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