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6주 足부상....야구하다 다쳐
입력 : 2013.08.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방송인 김성주가 최근 경기도에서 열린 연예인 야구단 경기에서 다리 부상을 입고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 김성주의 소속사는 “다리가 조금 삐끗했고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다”며 “현재 깁스를 한 채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거동하는 데 다소 불편하나 정상적으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김성주는 MBC ‘아빠 어디가’ 야외 촬영에도 예정대로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김성주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 ‘파이널 어드벤처’,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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