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미국의 탈출 곡예 전문가 앤서니 마틴(47)이 4천미터 상공에서 수갑에 묶인 채 관 속에서 탈출, 낙하산을 펴고 착륙하는 환상적인 이벤트에 성공해 관심을 받고 있다. 관 속에 갇힌 채로 상공에서 추락하며 출발한 마틴은 일리노이주 세레나 평원 한 가운데에서 수많은 인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에 무사히 낙하산을 타고 착륙했다. 17번의 공중 기록을 갈아치운 마틴은 착륙과 함께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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