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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U-14 대표팀을 격려하기 위해 중국 난징으로 향한다.
정몽규 회장은 15일 중국 난징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난징 아시안 유스 게임 관전 차 출국한다.
정몽규 회장은 이날 오후 4시(한국시간) 쟝닝 축구훈련장에서 열리는 U-14 대표팀과 이라크 U-14 대표팀의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관전한다.
전경준 감독이 이끄는 U-14 대표팀은 2009년 1회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쿠웨이트, 이라크, 싱가포르와 한 조에 속해 있으며 13일 쿠웨이트와의 1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이어 정몽규 회장은 이날 저녁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주최 공식 만찬에 참석한 뒤 16일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은 15일 중국 난징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난징 아시안 유스 게임 관전 차 출국한다.
정몽규 회장은 이날 오후 4시(한국시간) 쟝닝 축구훈련장에서 열리는 U-14 대표팀과 이라크 U-14 대표팀의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관전한다.
전경준 감독이 이끄는 U-14 대표팀은 2009년 1회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쿠웨이트, 이라크, 싱가포르와 한 조에 속해 있으며 13일 쿠웨이트와의 1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이어 정몽규 회장은 이날 저녁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주최 공식 만찬에 참석한 뒤 16일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