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이영하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잔여경기 일정발표 후 우천취소로 연기된 4경기의 일정을 발표했다.
KBO는 우천취소로 연기된 두산-LG, 넥센-KIA, 넥센-한화, 삼성-롯데의 경기를 10월 4일(금)부터 10월 5일(토)까지 이틀에 걸쳐 편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일정발표 이후 추가로 우천취소되는 경우를 대비한 예비일을 편성했다. 단 한 팀이 최대 7연전까지만 가능하며 8연전 이상으로 연결되거나 예비일이 없을 경우 추후 편성하기로 했다.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기로 했으나 플레이오프 일정인 10월 8일을 넘길 우려가 있을 시 더블헤더를 실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표 = 한국야구위원회(KBO) 제공
KBO는 우천취소로 연기된 두산-LG, 넥센-KIA, 넥센-한화, 삼성-롯데의 경기를 10월 4일(금)부터 10월 5일(토)까지 이틀에 걸쳐 편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일정발표 이후 추가로 우천취소되는 경우를 대비한 예비일을 편성했다. 단 한 팀이 최대 7연전까지만 가능하며 8연전 이상으로 연결되거나 예비일이 없을 경우 추후 편성하기로 했다.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기로 했으나 플레이오프 일정인 10월 8일을 넘길 우려가 있을 시 더블헤더를 실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표 = 한국야구위원회(KBO)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