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독일 언론이 손흥민과 구자철을 한국의 말리전 승리의 주역으로 꼽았다.
독일 언론도 한국의 A매치 결과를 유심히 지켜봤다. 한국에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의 A매치가 끝나자 재빨리 전파했다.
독일 ‘스폭스’는 15일 “손흥민과 구자철이 한국을 위해 만났다”라는 제하의 보도를 통해 한국의 말리전 결과를 전했다.
한국은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말리와의 평가전에서 0-1로 뒤지던 전반 38분 구자철이 동점 페널티킥을 넣었고, 후반 1분에는 손흥민이 역전골을 뽑아냈다. 그리고 후반 12분 김보경의 쐐기골이 이어지면서 짜릿한 3-1 역전승을 거뒀다.
독일 ‘키커’도 “구자철, 손흥민 고마워요”라는 제하에 한국의 말리전 승리 소식을 빠르게 전했다.
독일 언론도 한국의 A매치 결과를 유심히 지켜봤다. 한국에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의 A매치가 끝나자 재빨리 전파했다.
독일 ‘스폭스’는 15일 “손흥민과 구자철이 한국을 위해 만났다”라는 제하의 보도를 통해 한국의 말리전 결과를 전했다.
한국은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말리와의 평가전에서 0-1로 뒤지던 전반 38분 구자철이 동점 페널티킥을 넣었고, 후반 1분에는 손흥민이 역전골을 뽑아냈다. 그리고 후반 12분 김보경의 쐐기골이 이어지면서 짜릿한 3-1 역전승을 거뒀다.
독일 ‘키커’도 “구자철, 손흥민 고마워요”라는 제하에 한국의 말리전 승리 소식을 빠르게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