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의 파격 드레스...가슴 뚫린 섹시 분위기
입력 : 2013.11.0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트러블메이커가 파격적인 혼성유닛 무대를 보여줬다. 트러블메이커는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MC 민아 황광희 이현우)에서 '이리와', '내일은 없어'를 선보였다. '내일은없어'는 첫 앨범 타이틀곡 '트러블메이커'를 만든 신사동호랭이, 라도, LE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다. 극적인 상황의 남녀 사이를 묘사, 한편의 모노드라마를 보는듯 한 곡으로 탄생했다. 이날 현아는 가슴 부분이 뚫린 까만 미니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현아 특유의 섹시함으로 분위기를 장악했다. 현승과 키스를 하는 듯한 동작 등 완벽하게 들

는 호흡으로 포스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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