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도용 기자= 내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입을 유니폼이 공개 됐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14일 아르헨티나의 새로운 유니폼 사진을 공개했다.
아르헨티나의 새로운 유니폼은 아르헨티나 고유의 하늘색과 흰색 스트라이프로 디자인 됐으며 이전 유니폼들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담당하는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아르헨티나를 가장 잘 나타내고, 그들의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하늘색과 흰색의 스트라이프를 이번에도 유니폼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16일 새벽(한국시간) 에콰도르와 평가전을 치르는 아르헨티나는 팀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26, 바르셀로나)를 앞세워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사진=마르카 캡처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14일 아르헨티나의 새로운 유니폼 사진을 공개했다.
아르헨티나의 새로운 유니폼은 아르헨티나 고유의 하늘색과 흰색 스트라이프로 디자인 됐으며 이전 유니폼들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담당하는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아르헨티나를 가장 잘 나타내고, 그들의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하늘색과 흰색의 스트라이프를 이번에도 유니폼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16일 새벽(한국시간) 에콰도르와 평가전을 치르는 아르헨티나는 팀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26, 바르셀로나)를 앞세워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사진=마르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