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피겨여왕 김연아가 다시 한 번 완판녀 대열에 합류했다. 15일 시계 브랜드 로만손에 따르면 현재 자사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김연아가 착용한 시계마다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김연아는 올 상반기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벨라_RL1253SL의 광고를 촬영했다. 당시 김연아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찍은 광고 컷을 선보였고, 해당 제품은 광고가 공개되자마자 무섭게 팔려나갔다. 이어 여성스러움이 강조된 미니 다이얼 시계 로만손 엠마 PA/PB2638LL 또한 올 상반기 완판을 기록해 재출시한 제품이다. 기존 형태는 유지하되 다양
소재와 색상으로 다시 출시된 이후 반응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