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범, 500m첫 금...빙속 월드컵 4차대회
입력 : 2013.12.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단거리 스타' 모태범(24, 대한항공)이 월드컵 시리즈 두 번째 금메달이자 500m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모태범은 8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2차 레이스에서 34초87만에 결승선을 통과, 2위 가토 조지(일본, 34초87)와 동률을 이뤘으나 소수점 셋째자리에서 근소하게 앞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장 밖 이야기

> 더보기
[공식] 키움, 김재현과 6년 최대 10억 원 비FA 다년계약 체결
[오피셜] 오타니, ML 역대 최초 `지명타자+3번째 만장일치` MVP 수상
울산, ‘두 번째 별’ 들어 올렸던 2005 어웨이 뉴트로 유니폼 공개
KFA, 황희찬 인종차별 사건에 성명서 발표…FIFA에 공식 레터 보내

핫눈뉴스

> 더보기

전처 폭행 주장에 김병만 입양딸 ``참 고마우신분`` 반박

`미성년 팬 폭행 방관` 제시, 의혹 벗었다...경찰 `혐의 없음` 불송치 결정

BTS 지민에 1억 빌린 걸로 모자라...`불법 도박` 이진호, 빚진 금액이 무려...

`이렇게 많다고?` 이준석이 밝힌 국회의원 월급 수준

`충격` BTS 슈가, 음주운전→사건 축소 의혹 논란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3년 6개월 구형 ``국민적 공분 일으켜``

`왕따 의혹` 걸그룹 멤버 옹호→나락 위기 몰린 유튜버

DJ DOC 이하늘, 마약 허위사실유포로 피소된 사연

“매니저 때리며 욕해” 박슬기, 갑질 배우 폭로 역풍 맞았다

쯔양, `렉카 유튜버` 구제역 협박 증거 공개 했다

변우석, 플래시 쏘고 표 검사 ‘황제 경호’ 논란

“전 남친에 4년간 폭행·협박…40억 뜯겨” 쯔양 폭로

넘사벽 글래머 몸매 뽐낸 전 걸그룹 멤버

`눈 둘 곳 없네` 비키니 입은 걸그룹의 볼륨 몸매

‘베이글녀 그 자체’ 파격 비키니 자태 뽐낸 치어리더

오늘 많이 본 뉴스

연예뉴스> 더보기

·박수홍, 반려묘 쫓아낸 이유 "딸 방 출입금지..첫째가 양보해야"[행복해다홍]
·이주빈, 에스파 시상 무대서 '꽈당'..임시완 '헐레벌떡' 부축[마마어워즈 재팬]
·“수진 없이 뭐 되겠어?”..전소연, 학폭 탈퇴 멤버 언급..무대 찢었다 [2024 MAMA]
·'나혼산' PD "기안84 뉴욕 마라톤 7.6%, '런닝84' 진심 통했다" [직격인터뷰③]
·메이딘 소속사, 대표 성추행 의혹 부인 "'사건반장' 보도 사실무근"[스타이슈]
·"읍소했다" 지드래곤, 정형돈 짝사랑 결실..쌍둥이 패션으로 재회 [스타이슈]
·BTS 지민 이름 부르기 5분 전..변우석은 뭐했을까? [★SHOT!]
·김지민, ♥김준호 지원사격 위해 베트남 行.."사랑해" 박력 포옹[독박투어3]
·'나혼산' PD "기안84 뉴욕 마라톤, 1년 전 청주 마라톤부터 준비" [직격인터뷰①]
·농구선수 정XX, 처형 살해 후 암매장 '충격'..검색하면 다 나와(‘용형4)[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