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류현진(26ㆍLA 다저스)이 자신의 통역인 마틴 김의 책 ‘빛을 그리는 그림자’ 홍보에 나섰다.
류현진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틴 김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려놓고 “형 책 나왔네요! <빛을 그리는 그림자> 많이 읽어주세요!”라며 책 홍보에 나섰다.
마틴 김은 이 책을 통해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정복기 및 류현진과 마틴 김과의 99가지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한편, 마틴 김은 오는 21일 오후 3시 30분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자신의 책 발간 기념 사인회를 열 예정이다.
사진=류현진 트위터 캡쳐
류현진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틴 김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려놓고 “형 책 나왔네요! <빛을 그리는 그림자> 많이 읽어주세요!”라며 책 홍보에 나섰다.
마틴 김은 이 책을 통해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정복기 및 류현진과 마틴 김과의 99가지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한편, 마틴 김은 오는 21일 오후 3시 30분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자신의 책 발간 기념 사인회를 열 예정이다.
사진=류현진 트위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