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봉주 전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무실 앞에서 ‘가카는 안녕하십니까’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진행했다. 정 전 의원은 “국정원 대선개입의 몸통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임명한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며 “아무도 이명박 전 대통령 소환을 거론하지 않아 1인 시위에 나섰다”라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전날 18대 대선 1주년을 맞아 시청광장에서 열린 집회에서 1인시위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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