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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선정성 논란으로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스텔라가 13일 엠카를 통해 컴백했다. 스텔라는 논란을 일으킨 뮤직비디오에서 입었던 의상과 유사한 의상을 입고 가터벨트 스타킹을 착용한 모습이었다. 논란을 의식한 듯 이날 스텔라는 수위 높은 안무를 수정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정성 논란을 비켜가진 못했다. 이에 엠카 홈페이지 시청자 의견 코너와 SNS에는 시청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스텔라 엠카, 코디가 생각이 있나 없나”, “스텔라 엠카, 소속사가 너무 해”, “스텔라 엠
보는 내가 다 민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텔라의 무대를 그대로 방송에 내보낸 엠카운트다운에 대한 불만도 많았다. 누리꾼들은 "엠카운트다운, 미쳤나", "엠카, 결국 스텔라 내보내네" 등의 의견으로 불만을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