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금메달리스트 이상화(25, 서울시청)가 국내 중계진과 기념촬영을 했다.
러시아 소치 현지에서 동계올림픽을 중계 중인 MBC 김나진 아나운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은 이 한장의 사진이면 Game Ov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상화가 가운데 있고 김나진, 김정근 아나운서가 좌우에서 파이팅 포즈를 취한 사진이었다. 이상화의 손에는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2014년 탁상달력이 쥐어져 있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부럽습니다”, “대박”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 사진을 공유한 김정근 아나운서도 “나도”라는 글을 남기며 함께 사진을 찍은 것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이상화는 500m 종목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고, 1000m는 12위를 기록하며 동계올림픽 일정을 모두 마쳤다.
사진출처=김나진 아나운서 페이스북
러시아 소치 현지에서 동계올림픽을 중계 중인 MBC 김나진 아나운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은 이 한장의 사진이면 Game Ov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상화가 가운데 있고 김나진, 김정근 아나운서가 좌우에서 파이팅 포즈를 취한 사진이었다. 이상화의 손에는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2014년 탁상달력이 쥐어져 있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부럽습니다”, “대박”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 사진을 공유한 김정근 아나운서도 “나도”라는 글을 남기며 함께 사진을 찍은 것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이상화는 500m 종목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고, 1000m는 12위를 기록하며 동계올림픽 일정을 모두 마쳤다.
사진출처=김나진 아나운서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