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배우 김사랑(36)이 남성 패션매거진 '젠틀맨' 3월호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화보 속 김사랑은 깊게 파인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볼륨 몸매를 드러내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젠틀맨' 측은 '김사랑이 꾸준한 활동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늘 관심의 대상인 배우인 이유는 김사랑이 가지는 인물 자체의 매력 때문'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김사랑의 화보는 '젠틀맨' 3월호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젠틀맨' 3월호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
사진='젠틀맨' 3월호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