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여배우는 너무해'... 관능적 연기자 지망생 역할
입력 : 2014.03.0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배우 이엘이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의 관능적인 연기자 지망생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 극 중 이엘은 차예련의 친구이자 연기자 지망생 세라 역으로 활약한다. `여배우는 너무해`에는 이엘의 과감한 베드신도 담겼다. 영화사 측이 공개한 스틸사진에서 이엘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얼굴에 가면을 쓰고 섹시한 포즈로 앉아 남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을 본 네티즌은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몸매 좋다",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새로운 섹시스타 등그",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요염하다", "`

우는 너무해` 이엘, 대박나길 바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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