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일본이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코스타리카, 잠비아를 상대로 최종 평가전을 치른다.
일본축구협회는 28 일 코스타리카, 잠비아와의 평가전을 발표했다. 일본은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탬파에서 코스타리카, 잠비아와 경기할 예정이다. 코스타리카전은 6월 2일, 잠비아전은 6월 6일에 한다.
일본은 과거 코스타리카와 두 차례 맞붙어 1승 1무를 거뒀다. 반면 잠비아와는 첫 경기다.
일본은 콜롬비아, 그리스, 코트디부아르와 한 조에 편성되어 있다. 코스타리카는 가상의 콜롬비아, 잠비아는 가상의 코트디부아르인 셈이다.
자케로니 감독은 “코스타리카는 월드컵에 출전하는 실력 있는 팀이다. 잠비아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거뒀던 팀이다. 월드컵을 대비한 매우 중요한 경기”라고 말했다.
일본축구협회는 28 일 코스타리카, 잠비아와의 평가전을 발표했다. 일본은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탬파에서 코스타리카, 잠비아와 경기할 예정이다. 코스타리카전은 6월 2일, 잠비아전은 6월 6일에 한다.
일본은 과거 코스타리카와 두 차례 맞붙어 1승 1무를 거뒀다. 반면 잠비아와는 첫 경기다.
일본은 콜롬비아, 그리스, 코트디부아르와 한 조에 편성되어 있다. 코스타리카는 가상의 콜롬비아, 잠비아는 가상의 코트디부아르인 셈이다.
자케로니 감독은 “코스타리카는 월드컵에 출전하는 실력 있는 팀이다. 잠비아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거뒀던 팀이다. 월드컵을 대비한 매우 중요한 경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