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LA 다저스 류현진(27)이 팀 주치의로부터 검진을 받기 위해 원정 중인 팀을 떠나 4일 LA로 돌아왔다. 류현진은 6일 팀 주치의 닐 엘라트라제에게 검진 받을 예정이다.
류현진이 15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지난 3일만 해도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MRI 검진이나 재활등판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으나 다저스가 점차 류현진의 상태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갖는 모양새다.
LA 타임스는 5일 이와 관련, ‘다저스가 류현진이 다음 주 부상자 명단에서 풀리는 시점에도
칭할 수 없는 상황에 대비, 좀 더 철저한 검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이 15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지난 3일만 해도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MRI 검진이나 재활등판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으나 다저스가 점차 류현진의 상태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갖는 모양새다.
LA 타임스는 5일 이와 관련, ‘다저스가 류현진이 다음 주 부상자 명단에서 풀리는 시점에도